사회이슈
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비버, 라임병 투병
라임병은 제2의 에이즈라고 불리는 심각한 병으로 진드기가 사람을 물 때 "보렐리라균"이 신체에 침입해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저스틴 비버는 "최근 라임병 진단을 받았다..." "..... 만성 단핵구증을 앓고 있다....." "올바른 치료 방법을 통해 병과 싸워 극복... 나아져 돌아오겠다" 또 이런 내용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올리겠다고 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극복하겠다는 의지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일반인과 다른 뭔가가 있어보입니다.
2020. 1. 10.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