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스크 대란은 중국에서 발표한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우한 폐렴이 에어로졸 상태의 비말감염 가능성 인정에 따라 마스크 사용량이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구입을 못하신 분들은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일반 위생마스크로도 효과는 있다라고 합니다.

 

대신 패션마스크나, 면 마스크는 비말을 차단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현직 의사의 말이니 믿으셔도 좋을 듯합니다.

 

 

 

어쨌든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KF94는 동이 났고 KF80으로 사람들이 대체품으로 구하고 있어서

 

마스크를 구입하고 싶어도 공급이 부족하여 가격이 상승하여 KF80 마스크가 KF94보다 비싸졌다고 합니다.

 

 

 

KF80 마스크, KF94보다 더 비싸다니… 말이 되나? - 머니투데이 뉴스

보건당국이 일상생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바이러스를 막기엔 KF80 정도로 충분하다고 밝혔음에도 KF94만을 고집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KF80의 공급량이 KF94에 비해 ...

news.mt.co.kr

 

 

외교부에 따르면 4일까지 중국으로 넘어간 마스크가 150만 장이다.

 

'민간단체 목표치'도 200만 장이 아닌 300만 장이다.

 

더욱이 마스크를 중국에 보낸 단체는 모두 박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다. "순수 민간 지원으로 볼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6/2020020600082.html

 

 

정부에서는 민간주도라고 하지만, 찝찝함이 남는 중국 마스크 지원 논란, 지금은 국내 물량 부족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데,

 

고작 한 달 앞도 예상하지 못하고, 정부 주장대로 민관에서 했다고 치더라도 왜 국가까지 나서서 우리나라가 배달까지 했을까요?

 

 

 

‘코로나19’ 공포 틈타 물티슈에 마스크 끼워팔며 ‘인질극’(?) 벌이는 온라인 쇼핑몰

많은 이들이 마스크를 구입하려 하자 일부 온라인 쇼핑몰은 마스크로 고객을 유인하고 있다.

www.insight.co.kr

 

사회적 눈총을 받고 있지만 홈쇼핑에서는 마스크 편성을 계속 잡고 있습니다. 

 

또 인터넷에는 마스크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검색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자재가 없어 급하게 공급해야 할 물량도 맞출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지금 나라가 엉망입니다.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잡소리도 나고 줄 서서 기다려도 몇 장 구하지 못하며, 인당 구입 개수 제한까지 한다고 하며, 사재기 처벌도 하겠답니다. 그러면서도 중국 북한 지원?

 

 

 

계속되는 마스크 대란-필터 등 원부자재 ‘뚝’…마스크업체들 비상 - 매일경제

‘2100원 원가(부가세 별도). 일 30만장 정도 부가세 포함하시면 2400원 선은 돼야 할 거예요. 계약하실 의향, 지불 가능한 금액이 있으면 간단히 인증하면 됩니다. 계약서 작성하고 같이 공장 가시고 입금순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2월

www.mk.co.kr

 

 

하다못해 국내에 소비할 마스크 물량은 확보하고 그 이상은 국외로 반출하지 못하게 해야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같은 마스크가 부족해서 인터넷으로 마스크 홈쇼핑 검색까지 하는 대란은 덜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팩트 체크]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띄워놓고, 논란 일자 가짜뉴스라는 정부

정부·여당이 '중국에 마스크 300만장 지원'을 "가짜 뉴스" 표현까지 써가며 연일 부인하고 있다. 당초 마스크 지원 사실을 발표한 당사자는 정..

news.chosun.com

 

지금은 부족한 마스크 공급에 따라 키친타월이나 천조각으로 직접 만드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라고 불리던 때가 엊그젠데 이제 마스크 하나 못 구해서 자급자족해야 하는 판국입니다.

 

 

 

마스크 대란에 '수제 필터마스크'까지 등장…효과는 글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news1.kr

 

자국 국민들은 이론 상황인데 북한에 구호물자 전달할 계획이 있다는군요.,

 

거기다가 우리 의사들을 포함한 의료진들을 중국 사지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왜 중국 북한을 위해 우리 국민이 이런 꼴을 당해야 할까요?

 

 

어쨌든 이 번 우한 폐렴 관련해서 발생한 마스크 부족 대란에 또 다른 주장이 나왔습니다. 

 

 

 

마스크 업에 종사한다 사실은 이렇다 하는 아직까지는 일방의 주장인 루머를 다 믿기에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터무니없는 말로는 들리지 않습니다.

 

마스크 끼고 시장 돌아다니다가 짜빠구리 먹더니 이제는 뭐하는지 코빼기도 안 보입니다.

 

 

이런 마스크 부족 대란을 만들어 놓고 이제 정부 공영 홈쇼핑이랍니다.

 

 

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이 정권은 진짜 뭐 하자는 걸까요? 무료 공급도 아니라 정부에서 파는 마스크 홈쇼핑??

 

 

마스크 대란속 정부 공영홈쇼핑 통해 마스크.소독제 노마진 판매키로 - 이슈인팩트

[이슈인팩트 윤우란 기자] 신종 코로나 정국으로 국내 마스크 대란이 연출되는 가운데 정부 중소기업부가 부처 산하 공적유통채널인 공영홈쇼핑을 통해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마진 없이 원가 판매하기로 해 관...

www.issueinfact.com

 

 

초기 중국 입국 막아달라는 청원 글에 대해서는 왜 제대로 된 답변도 없고,

 

전문가 집단인 의협의 권고에 귀 닫고, 우한 폐렴 유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국내에 상륙을 시켰고,

 

 

 

마스크 대란으로 지금은 국민의 최소한의 자기 방어 수단마저 중국에게 넘겨주고 있습니다.

 

끝까지 중국 유학생도 우리 학생이라는 타령이나 하며, 대구니 신천지니 언론들 이용해서 물타기나 하려고 시도하고

 

 

 

강경화 "중국 요청시 의료진 파견 적극 검토"

강경화 "중국 요청시 의료진 파견 적극 검토",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출석 “현재 현물지원…의료진은 중국 측 요청 있어야” “우한 외 지역에서 귀국요청 있다면 지원 강구” “5개월째 공석 우한 총영사, 수일 내 임명” “코로나19 확산에도 시진핑 방한 상반기 추진”

www.hankyung.com

 

거기다가 지나라 관리도 못하는 것들이 우리 의사들을 사지로 몰아넣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2020/03/02 - [사회이슈] - 차이나 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2020/02/23 - [사회이슈] - 우한 폐렴 마스크 부족 대란에 대한 루머,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

2020/02/06 - [사회이슈] - 우한 폐렴 총 23명 확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월 총정리

2020/02/02 - [IT·과학] - 우한 폐렴 확진자 이동경로 확인, 코로나 맵 주소

2020/04/27 - [건강상식] - 잔기침 원인과 대처 등

 

 

이상, 우한 폐렴 마스크 대란의 또 다른 루머,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관련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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