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를 쓰고 중국 편을 듭니다. 우한 폐렴 사용 금지 시키더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금지, 이제 코로나19랍니다.

 

WHO에서 결정되어 강요되는 것도 아니고, 알아서 기어야 대국의 황제가 기뻐할 것 같아서인가요?

 

 

산봉우리 같은 나라에 흠집이라도 생길까봐 알아서 기는 거 보니 삼전도의 굴욕이 아니라 삼전도의 성은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서재필이 독립문을 세워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나고자 했더니 뻘짓이 되었군요

 

 

 

우리가 ‘독립문’에 대해 몰랐던 사실 5가지

120년 전 오늘, 준공된 독립문

www.hani.co.kr

 

 

반도의 왕이 되면 당연히 대국을 찾아 알현하는 것이 전통이라서 문재인 정권도 충실이 이행했었죠

 

물론 반도의 왕 따위 대국황제는 거들떠도 안보는 건 당연한 일이고,

 

 

 

文 대통령 10끼 중 8끼 ‘혼밥’… 中 사드 뒤끝?

방중 성과 컸지만… 이면에는 대국답지 못한 中베이징 공항영접부터 격 낮은 차관보급 보내 文대통령 3박4일..

www.munhwa.com

 

 

중국 유학생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중국 유학생이 보균하였을지도 모를 우한폐렴 유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혐오하는 것입니다.

 

유은혜가 중국인 학생도 우리 학생이랍니다.. 어디감히 짱개 학생과 우리 학생을 같이 보는지

 

 

 

유은혜 "국내 들어온 중국인 학생도 우리 학생..혐오 말아야"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한국 대학에 등록한 중국인 학생도 모두 우리 학생이고, 정부와 대학의 보호조치를 받는 대상"이라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대학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면밀한 대응을 당부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중국인 학생들을 과도하게 혐오하는 시선이 적어지도록

news.v.daum.net

 

 

혐오금지, 인권, 사생활보호 이럴때 써먹을려고 만든 단어입니까?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제한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전, 질서유지, 공공복리를 무시하면서까지 혹시 모를 전염병 보균자를 풀어놓으면서 고작 혐오금지? 

 

 

여하튼 대국말은 잘 들어야죠. 코로나19라고 해서 우한폐렴이 없어지는 건 아니겠지만

 

 

 

문 대통령, 중국 국민에게 설 인사...CCTV 방영

【서울=뉴시스】 행정팀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설 명절을 맞아 "중국 국민에게 우리 국민이 보내는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한다"면서 중국중앙방송(CCTV)을 통한 인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CCTV에 방영된 메시지에서 "따지아 하오"(여러분 안녕하세요)로 말문을 연 뒤 "가족들과 교자를 드시며 춘절을 맘껏 즐기고

news.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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