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를 쓰고 중국 편을 듭니다. 우한 폐렴 사용 금지 시키더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도 금지, 이제 코로나19랍니다.
WHO에서 결정되어 강요되는 것도 아니고, 알아서 기어야 대국의 황제가 기뻐할 것 같아서인가요?
산봉우리 같은 나라에 흠집이라도 생길까봐 알아서 기는 거 보니 삼전도의 굴욕이 아니라 삼전도의 성은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서재필이 독립문을 세워 중국의 속국에서 벗어나고자 했더니 뻘짓이 되었군요
반도의 왕이 되면 당연히 대국을 찾아 알현하는 것이 전통이라서 문재인 정권도 충실이 이행했었죠
물론 반도의 왕 따위 대국황제는 거들떠도 안보는 건 당연한 일이고,
중국 유학생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중국 유학생이 보균하였을지도 모를 우한폐렴 유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혐오하는 것입니다.
유은혜가 중국인 학생도 우리 학생이랍니다.. 어디감히 짱개 학생과 우리 학생을 같이 보는지
혐오금지, 인권, 사생활보호 이럴때 써먹을려고 만든 단어입니까?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제한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전, 질서유지, 공공복리를 무시하면서까지 혹시 모를 전염병 보균자를 풀어놓으면서 고작 혐오금지?
여하튼 대국말은 잘 들어야죠. 코로나19라고 해서 우한폐렴이 없어지는 건 아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