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을 유발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가 실은 중국 우한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생화학 생물무기의 연구중 바이러스가 유출 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메르스와 함께 중동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밝혀진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이 중국 우환에서 발견되고

 

지금 현재까지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진환자와 그 증상인 우한 폐렴으로 사망자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으로 전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으며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가 인접해 있어 이 곳과 관련하여 생화학 생물무기에 관한 루머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루머의 근거는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라고 알려진 화난시장과 불과 32Km밖에 떨어져 있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BSL-4 실험실을 갖추어 바이러스 유출 등 이미 사고발생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며, 실제 생화학 생물무기 실험중에 유출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루머입니다.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는 이미 이 전 2004년 사스 바이러스의 유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일보

 

위에 말하는 BSL-4란 위험도 최고수준인 4단계 생물안전성표준을 말하며

 

이를 충족하는 시설물을 갖춘다는 것은 위험도 높은 생화학에 대하여 취급할 수 있다라는 의미이기도 하며 화생방전 생화학 생물학 무기의 연구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2003년에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는 BSL-3에 해당하는 바이러스라고 하니 그 위험성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메르스와-코로나바이러스-중국-우한-신종-바이러스-증상과-대비

 

메르스와 코로나바이러스 그리고 중국 우한 신종 바이러스 증상과 대비

중국 우한에서 발견된 폐렴환자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인되었고, 중국에서는 약 삼백명을 넘어선 확진 환자와 다수의 사망자(23일현재 6명)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확진환자와 전염으로..

rationalconsume.tistory.com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017년 우한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체를 연구하기 위한 시설을 세웠을 때 과학자들은 바이러스가 연구소 밖으로 유출될 수 있다"라는 경고를 하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시 2017년에는 BSL-3에 해당하였으나 2018년 BSL-4 등급이 높아졌습니다.

 

 

 

 

여기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 우한 생화학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되어 생물체를 매개로하여 인간에게 전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표시하고 나섰습니다. 

 

더 나아가 중국에서 화생방전을 대비하여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새로운 생화학 생물무기의 연구 중 유출된 병원체가 이 번 신종 코로나 비이러스 아닌가 하는 루머로 확대되어 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심을 가진 채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하여 생화학 생물무기 가능성을 고려하여 중국의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폭넓은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메르스와 코로나바이러스 그리고 중국 우한 신종 바이러스 증상과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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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중국 우한시 바이러스 연구소와 이번 우한 폐렴 유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생화학 생물무기 루머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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