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 추천 조사에서 AX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습니다.

 

AXA손해보험은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선보였고 사고 상황에서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을 위하여 보상 서비스에 디지털을 적극 활용하여 자동차 사고처리 과정에서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를 도입해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스마트 폰인 일반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휴대폰을 이용한 터치 몇번으로 언제든지 자동차 사고를 처리할 수 있으며 AXA 디지털 사고처리 서비스는 고객이 사고 현장 위치를 GPS통해 자동으로 파악하고 실시간으로 출동직원의 위치 알림, 사고처리 과정 안내 서비스를 이용하여 사고 접수부터 사고 종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또, AXA 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국내 최초로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도입하였고 축적된 기술은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하는 자동차보험 상품도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또, AXA손해보험은 최근 보맵과 MOU를 체결하여 디지털 플랫폼 전용 보험 상품을 공동개발하기로 함으로써 디지털보험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디지털 혁신을 통하여 다시 혁명적인 상품을 개발하여 오래도록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선호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조금 다르지만 매각설에 대하여 잠시 보겠습니다.

 

 

 

물론 최근 시장상황의 여파로 AXA 손해보험도 매각설이 돌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출시로 탄탄한 성장세를 기록하던 AXA는 외국계 보험사의 철수 분위기에 맞춰 매각한다는 것이 주요 이유로 추정되며 현재 매각가는 2000억원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 및 판매상품에 대한 보장은 인수업체에서 계속하여 보장하게 됨으로 이러한 매각설에 흔들리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여기까지 AXA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5년 연속 1위에 관한 소식이었습니다. 자동차보험 갱신일이 다가와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알아보신다면 한 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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