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은이 한국당 입당 3일만에 쫒겨(?)났네요
한국당은 자기색깔을 가지고,
중도에게 보수가 옳다라는 걸 설득을 해야지
보수에 진보의 물을 타면 중도가 된다라고 생각하는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67165
참 가지가지 합니다.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올 곧아야지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뭘하자는 건지
저기 있는 사람들은
갈팡질팡하지만 더러워도 한국당이라 버티는 걸까요?
나다은이라는 사람도
자기의 신념과 다르면 고사를 했어야지
여기가 유리할 것 같으면, 김대중 찬양 문재인 찬양하다가
한자리 준다니까 한국당 입당한 겁니까?
아니면 눈물난다던 조국을 위해 적진에 잠입하는 심정으로?
필요할때는 공정 찾다가
불리하면 관행 찾는 진보와 다를 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