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은 6월 1일부로 무배당 원더풀 종합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상해, 질병, 장기요양,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130여개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다양한 위험을 통합보장합니다.

 

한국인 주요 3대 사망원인인 암·뇌·심장 관련 수술·진단비는 물론하고

 

갑상선암진단비(초기제외), 여성특정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의 폭넓은 보장을 특징으로하며,

 

또 고액치료비에 대하여 다양한 보험보장을 통하여 부담을 들어주게 됩니다.

 

 

 

 

또, 업계 최다 수준인 '112대 특정질병 수술비'담보로 특정질병에 대한 수술비 보장을 확대하였고

 

치아파절을 포함하는 골절진단비, 6대 희귀난치성 질환진단비, 안과질환수술비, 이비인후과질환수술비 등 신담보를 도입하였으며

 

홀인원비용, 알바트로스비용,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한 배상책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민식이법의 시행으로 인한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비용(2,000만원 초과일 경우 1,000만원 한도)을 추가하고 또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을 3,000만원 한도로 확대했습니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을 선택할 경우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유사암 제외 일반암, 상해, 질병으로 인한 80%이상 후유장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 받을 수 있습니다.

 

 

원더풀 종합보험은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130여개의 다양한 질병 또는 비용에 대하여 담보함으로 100세까지 종합적인 보험이 가능한 상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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