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5일 여고생 2명이 양평군 노래방과 공터에서 약 한 시간 동안 2명의 여중생들을 1시간가량 폭행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여중생이 일행 중 남자 친구와 연락했다는 이유였다고 하네요.

 

 

 

 

무려 1시간동안 하이힐로 찍고 뺨을 때리고 해서 코뼈가 부러지고 가해학생들은 불구속 기소되었다고 하네요

 

 

 

양평서 여고생들이 여중생 집단폭행…피해자 코뼈 부러져

경기도 양평에서 여고생들이 여중생을 집단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사건 피해자 측과 경찰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고등학생 A양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양 등은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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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학생 살인, 강릉 여고생 폭행,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학생간의 끊이지 않는 폭행소식이 들려옵니다.

 

거기다가 아이들의 범죄가 도를 넘어 점점 잔인해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범죄에 있어서는 무작정 보호만을 목적으로 하는 소년법의 개정이 필요하고

 

범죄에 맞는 형사처벌을 시키는 게 옳다고 봅니다.

 

 

이러한 일들이 발생할 때마다 나오는 소년법 패지 또는 개정 요구

 

선거에 유불리에 따라 만 18세로 선거연령을 낮추는 거 반 만이라도 이런 일에 신경 써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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