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건강하게 마시는 법과 해장 음식 추천!

당연히 술을 많이 마시면 몸에 안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안 마실 수도 없는 술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을까? 아니면 적정 음주량은 무엇이고 나아가 숙취해소에 좋은 해장 음식 추천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숙취가 무엇인가하면,

 

 

숙취는 다음에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고 짧게 알코올을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로 바꾸어 해독을 해야 하는데

 

간이 보기에서 이 것이 최우선 순위라서 다른 해독 기능을 멈추게 되어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젖산을 해소하지 못해 근육통까지 유발합니다.

 

이 전에 술을 마시면 소변으로 수분을 계속하여 배출하게 되어 탈수 현상으로 혈액 속 암모니아 농도 증가로 두통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숙취는 두통, 현기증, 무기력증, 구역·구토감, 식욕감소 등이 2개 이상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숙취해소 먼저 하겠습니다.

 

 

 

해장 음식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있습니다. 당연히 몸은 탈수에 영양 불균형, 전해질의 균형이 깨어진 상태임으로 뭐라도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해장은 원래 해정(풀해, 숙취정)이었으나 해장으로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통상 얼큰한 붉은 국물의 국이나 탕을 주로 해장 음식으로 찾으시는데 자극적인 음식은 염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또 자주 일컬어지는 갈아 만든 배, 실제 연구에서 배나 배즙을 음주 전에 마신 경우 도움이 된다고 하나 술을 마신 후에는 달리 다른 음식물보다 낫다고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또 기름진 짜장면을 찾으시는 분도 있는데 소화를 방해하여 술이 깨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장술은 마취효과로 숙취해소에는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술 깨기 위해 술을 마시는 건 중독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해장 음식 추천은

 

 

 

붉은 국이나 탕보다는 맑은 국이나 탕이 좋다고 하며 수분, 미네랄 및 당분 보충을 기대할 수 있는 음식물이 좋습니다.

 

위에서 보듯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위에 부담을 주거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맑은 복어탕, 동태, 북어 및 과일이나 야채 스포츠 음료가 음식물로써 적당하고,

 

물냉면이 최고라고 합니다. 대신 차게 말고 미지근하게 먹으라고 하는데,

 

 

말씀드렸듯이 아무거나 먹어도 다 효과가 있으니 그냥 먹고 싶은 거 먹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 한두 잔은 오히려 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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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적게 마셔도 뇌졸중이나 간에 무리가 간다라는 보고도 있고,

 

술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어서 다른 변수들을 고려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으나,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로써는 (심) 혈관계와 관계하여서는 매일 술 한두 잔이 사망률을 오히려 낮춰 준다고 합니다.

 

몸에 이롭게 술을 마시는 적정량은 1주일에 소주 1잔에서 3잔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뇌와 간을 버리고 심장과 혈관을 취할 것인가 1주일에 소주 한두 잔 마실 것인가의 선택이라면,

 

냉면이 숙취에 좋다고 하니 제품으로 싼 가격에 나오는 냉면육수를 냉동실에 재워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게 결론입니다.

 

는 그냥 해 본말이고, 술을 끊으실 수 있으시면 끊는 것이 최고의 방법일 것 같으나 어차피 마셔야 되거나 술이 좋아서 술을 마시는 경우에는 숙취는 빨리 해소하는 것이 좋음으로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에 관한 상식을 알아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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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술 건강하게 마시는 법은 없음으로 해장 음식에 대한 상식을 늘리자는 글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